[Ionic Radius] - 이온 반지름
이온 반경 (rion)은 원자의 이온에 기인하는 반경입니다. 원자도 이온도 경계가 뚜렷하지 않지만 양이온과 음이온의 이온 반경의 합이 되도록 반경을 가진 단단한 구체인 것처럼 취급하는데 유용합니다. 결정 격자에서 이온 사이의 거리를 제공합니다. 이온 반경은 일반적으로 피코미터(pm) 또는 옹스트롬(Å), (1Å= 100pm) 단위로 제공됩니다. 일반적인 값의 범위는 30pm(0.3Å)에서 200pm(2Å) 이상입니다.
▶ 이온 반지름 경향
이온들은 이온 전하에 의존하여 중성 원자보다 작거나 커질 수 있다. 전자를 잃어 양이온을 형성하면 잃어버린 전자는 핵의 전하로부터 다른 전자 껍질에 더 이상 기여를 하지 못한다. 연속적으로, 다른 전자들은 더 강하게 핵으로 끌어당겨져 원자의 반지름은 작아진다. 마찬가지로, 전자가 원자에 더해져 양이온이 되면 핵으로부터 다른 전자 껍질에 더해진 전자로 원자의 크기는 커지게 된다.
Ionic radius, rion, is the radius ascribed to an atom's ion. Although neither atoms nor ions have sharp boundaries, it is useful to treat them as if they are hard spheres with radii such that the sum of ionic radii of the cation and anion gives the distance between the ions in a crystal lattice. Ionic radii are typically given in units of either picometers(pm) or Angstroms (Å), with 1Å= 100pm. Typical values range from 30pm (0.3Å) to over 200pm (2Å).
▶ Trends in ionic radii
Ions may be larger or smaller than the neutral atom, depending on the ion's charge. When an atom loses an electron to form a cation, the lost electron no longer contributes to shielding the other electrons from the charge of the nucleus; consequently, the other electrons are more strongly attracted to the nucleus, and the radius of the atom gets smaller. Likewise, when an electron is added to an atom, forming an anion, the added electron shields the other electrons from the nucleus, with the result that the size of the atom incr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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